[Eureka] Eureka란

Eureka

MicroService Architecture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Netflix의 구성을 공부해보기로 하였다. 

찾아보니 Netflix OSS(Open Source Software)를 공개하였다. 

이 부분을 천천히 공부하면 될 것같다. 

여러 컴포넌트가 있는데 그중에 Eureka를 처음으로 시작하겠다.

Eureka란 ?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배포하고 점점 다양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사용자가 관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다양한 서비스들을 관리하기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Eureka이다. 

Eureka를 사용하면 등록된 모든 서비스들의 정보(hostname, ip, port 등)가 registry로 관리되고, 접근정보를 요청하는 (Eureka client) 서비스에게 목록을 제공한다.

크게 Eureka server, Eureka client 두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Eureka Server : 서비스들의 정보를 저장하는 곳, 각 client로부터 30초마다(default) heartbeat를 받게 된다. 못받으면 해당 서비스가 죽었다고 판단하여 registry에서 제거 

Eureka Client : 각 서비스들, 자신을 Eureka Server 에 등록 , 서비스들의 위치 정보를 Eureka server로 부터 가져온다.

출처 : https://github.com/phantasmicmeans/Spring-Cloud-Netflix-Eureka-Tutorial

정리를 하자면 Eureka Client가 자신의 정보를 Eureka Server로 보내고, Eureka Server는 각 client들 에게 업데이트된 정보를 전달해준다. 그래서 다른 서비스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heartbeat를 통해서 해당 클라이언트가 죽었는지 안죽었는지 판단도 한다.

다음 시간에 Eureka Server를 만들어 보겠다.